최근 시중 장례식장의 가족장과 무빈소장 증가가 사회적 이슈로 여러 매체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변화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이미 예정되어 있던 구조조정의 진입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20년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장례식장 객단가 하락이라는 구조조정을 먼저 겪으며, 성장과 쇠퇴가 갈리는 양극화 과정을 이미 통과한 바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이후 10년간의 장례식장 구조조정 변화를 분석하여, 향후 10년간 한국 장례식장 산업의 전망을 담은 리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리포트의 핵심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반시설의 하나인 장례식장 산업이 전반적으로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산업 내 구조조정을 거쳐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장례서비스가 고도화된다는 것입니다.